미스터트롯 결승, 우승자는 774만 국민 문자투표가 결정한다

변상범 기자 | 기사입력 2020/03/13 [01:34]

미스터트롯 결승, 우승자는 774만 국민 문자투표가 결정한다

변상범 기자 | 입력 : 2020/03/13 [01:34]

 

  미스터트롯 7인의 결승 진출자

 

[코리아투데이뉴스] 12일 TV COSUN '내일은 미스터트롯' 결승전이 장민호, 김희재, 김호중, 정동원, 영탁, 이찬원, 임영웅 7명이 '영예의 진' 자리를 놓고 마지막 경쟁을 펼쳤다.

 

최근 '코로나19'로 '미스터트롯'은 지난 2일 무관중 비공개 녹화로 결승전을 진행했다.

결승전은 2개의 미션 라운드로 치러졌다.

 

우승은 인기 투표 점수와 마스터 점수, 시청자 문자 투표 점수를 합산해 가려졌다.

 

"트롯진 탄생의 최대 변수는 국민 문자투표"라는 변수가 결정하게 됐다.

 

미스터는 '미스터트롯'은 용호상박의 실력자가 모여 결과를 예상하기 힘들었고 제1회 '내일은 미스터트롯 진' 발표는 최종 국민 문자투표 7,731,781표로 결정되며 우승자 발표는 다음 주 19일 한다고 했다.

 

현재까지 최종 점수는 17점 차 이찬원이 임영웅에 앞서 있지만 7,731,781의 국민 문자 투표가 우승 향방을 결정하게 됐다.

 

변상범 기자 (tkpress82@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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