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22~23일 달서갑 지역구에서 홍석준 예비후보가 이두아 전 의원의 경선에서 큰 점수 차로 승리했다.
홍석준 예비후보는 72.3점, 이두아 전 의원은 39.7을 얻었다.
홍석준 예비후보는 경북 성주 출신으로 달성고, 계명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제1회 지방행정 고시에 합격해 대구시에서 공무원 생활을 시작해, 대구시 경제국장을 엮임했다.
특히 성서와는 남다른 인연과 애정으로 앞으로 지역 사랑과 성서 경제에 큰 역활을 할 것이라고 용산동 안 (58.남) 모 씨는 기대한다고 하면서 이번 '최종 경선은 당연한 결과'라고 했다.
변상범 기자 (tkpress82@naver.com) <저작권자 ⓒ 코리아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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