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데이뉴스] 산양산삼은 산삼 씨앗을 깊은 산속에 뿌려 자연 상태에서 오랫동안 키운 삼을 산양산삼 이라고 한다.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경계지역 1,000 고지에서 정(남, 70 ) 모씨는 산양산삼을 재배하고 하고 있다.
12년간 성장한 산양산삼을 직접 수확하여 삼을 필요로 하는 많은 사람들께 공급해서 국민 건강을 지키고 싶다고 했다.
변상범 기자(tkpress82@naver.com) <저작권자 ⓒ 코리아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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