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이상배 ㈜칸나 대표,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 상주에서 네 번째, 코로나19 특별 성금 5000만원도 내 -
이 대표는 22일 상주시청 소회의실에서 신현수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가입서에 서명하고 1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상주시 함창읍 출신인 이 대표는 40년간 서울에서 앨범과 노트를 생산하는 전문기업 ㈜칸나를 경영하며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학습용 노트 기탁 및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최근에는 코로나-19 특별성금 5천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태겸 기자(tkpress82@naver,com) <저작권자 ⓒ 코리아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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