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독거노인 등 복지사각지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문성훈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가고 싶다.”고 밝혔다.
김창환 기자(pkpress8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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