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하선, 부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배우상을 수상

박동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8/22 [13:35]

배우 박하선, 부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배우상을 수상

박동주 기자 | 입력 : 2020/08/22 [13:35]

 배우 박하선

 

[코리아투데이뉴스] 배우 박하선이 부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배우상을 수상했다.

 

지난 16일 개최된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폐막식에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 배우상을 수상했다.

 

박하선은 "내 인생에서 여우주연상은 못 받으려나 생각했던 적도 있었는데 수상이 정말 큰 힘이 될 것 같다.

 

어제 영화를 처음 보고 부끄러웠고 부족한 점이 많이 보였다"라며 "그러나 감독님과 그 어느 현장보다도 프로페셔널했던 우리 스태프, 배우분들 덕분에 좋은 영화가 만들어져서 영화를 보고 눈물도 흘리며 참 좋았다. 덕분에 받은 상인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영화 '고백'은 가족이라는 이름 하에 은폐되어 온 아동학대와 폭력의 고리, 쉽게 치유될 수 없는 상처, 그리고 ‘가해자와 피해자’, ‘죄와 벌’에 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영화다. 박하선은 사회복지사 오순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박동주 기자(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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