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데이뉴스] 경북 중북부에 있는 시. 1896년 13도제가 시행되면서 안동군이 되었고 1963년에는 안동시로 승격했다.
한국 유교문화의 본고장이며 전통문화 유산이 풍부한 고장이다. 봉정사·도산서원·병산서원 등의 유적이 남아있고 하회마을은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
면적 1,520.91㎢, 인구 159,844(2020)명으로 시내중심부로 낙동강물이 흐르고 있다.
변상범 기자(tkpress82@naver.com) <저작권자 ⓒ 코리아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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