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나도 소중, 남도 소중”개인정보보호 교육"

변상범 기자 | 기사입력 2019/10/25 [20:47]

문경시, “나도 소중, 남도 소중”개인정보보호 교육"

변상범 기자 | 입력 : 2019/10/25 [20:47]

 

 

  여성청소년과 - “나도 소중, 남도 소중”개인정보보호 교육


 

[코리아투데이뉴스=문경]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1025일 특별교육 프로그램나도 소중, 남도 소중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홀에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KT그룹 희망나눔재단과 연계하여 진행된 개인정보 보호교육이다.교육을 통해서 청소년이 개인정보보호의 개념을 알고 개인정보 보호하는 방법을 토대로 안전수칙을 배우고, 개인정보 침해시 신고하는 방법과 자신의 개인정보가 소중한만큼 타인의 개인정보도 보호할 줄 알아야한다는 것을 배우게 되는 뜻 깊은시간이 되었다.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118)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호서남초 6)“SNS를 이용하면서 SNS 속에는 범죄들많고, 당하는 사람도 많으며, 그 중 개인정보를 침해받는 것을 알게 되었다. 으로 나는 더욱 신중하게 개인정보 보호에 관심을 갖고 신경을 쓰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문경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주흘꿈터]는 여성가족부, 복권위원회, 문경시로부터지원을 받아 청소년들의 다양한 교육(교과학습보충, 체험활동 등), 생활(차량, 급식,면담 등), 특별운영(가족체험, 캠프, 발표회) 등을 연간 상시 지원하는 곳으로 40명이정원인데 선착순으로 신청 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4,5,6학년이면 신청가능하다.

 

2020년 대상자는 1118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할 계획이며, 또한 물품, 간식, 로그램 등 청소년활동을 지원하고자 하는 기부자도모집하고 있다.(문의 550-6656)

 

변상범 기자(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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