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데이뉴스] 연꽃은 아시아 남부와 오스트레일리아 북부가 원산지이다. 연못의 진흙 속에서 자라며 잎은 뿌리줄기에서 나와서 높이 1~2m 까지 자라며 잎자루 끝에 달리고 둥근 모양이다.
또한 지름 40cm 내외로서 잎 표면은 미세한 잔털이 빽빽이 있어서 비기와도 젖지 않고 물을 밖으로 흐려 버린다.
잎맥은 중심에서 밖으로 길게 퍼지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잎자루는 겉에 가시가 있고 안에 있는 구멍은 땅속줄기의 구멍과 통한다.
박창준 기자(tkpress82@naver.com) <저작권자 ⓒ 코리아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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