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하회마을 회룡포 삼강주막 트레일런 대회” 안동 예천에서 성료

변상범 기자 | 기사입력 2020/10/24 [22:13]

제1회 “하회마을 회룡포 삼강주막 트레일런 대회” 안동 예천에서 성료

변상범 기자 | 입력 : 2020/10/24 [22:13]

  제1회 하회마을 회룡포 삼강주막  트레일런 대회

 

[코리아투데이뉴스] 제1회 “하회마을 회룡포 삼강주막 트레일런 대회”가 24일 토요일 안동시 지역 하회마을과 병산서원, 예천군 지역 회룡포와 삼강주막 일원에서 ‘전국명품트레일런 대회장(이태재)’주관으로 개최되었다.

 

대회 코스는 안동 하회마을에서 병산서원을 거쳐 도청 신도시 회룡포 삼강주막을 돌아오는 65Km 코스와 하회마을에서 병산서원의 유교문화길을 돌아오는 12Km 코스로 구분하여 실시하였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마라톤연합회의 기획으로 학가산마라톤클럽에서 대회 준비와 자원봉사를 하고 안동에서 회원이 가장 많은 제비원마라톤클럽에서 65Km 코스에 회원들이 집중적으로 참가함으로써 대회의 출발이 이루어졌다.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하여 행사는 100명 이하로 개최하여야 하는 규정을 준수하여 개최하였고, 전국에서 온 울트라 마라톤 메니아들과 외국인들이 긴 여정을 달리며 가을의 단풍과 경치를 즐겼다.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을 지나 도청 신도시와 내성천 둑길을 달려 최고 절경인 회룡포 동내를 통과하여 삼강주막에 도착하여 식사했다.

 

식사 후 다시 낙동강 데크 길과 자전거길을 경유하여 낙동강과 내성천 두 개의 강과 4개의 명승지를 아우르는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코스를 즐겼다.

 

이날 65Km 부문에서는 남자는 경기도 안성마라톤클럽 김두영씨가 6시간 30분 12초로 우승하였고, 여자는 대구 해누리마라톤 박희숙씨가 7시간 9분 59초로 입상하였다.

 

12Km 부문에서는 남자는 54분 51초로 안동시 조승열씨가 우승하였고 여자는 부천 좀지나갑시다 클럽 임미숙씨가 1시간 5분 20초로 우승하였다.

  회원들 출발전 모습

 

마라톤계에도 올해에는 거의 모든 마라톤대회가 취소되고 마라톤은 개별적으로 달리고 기록증은 우편으로 받거나 개별 출력하는 언택트 마라톤대회라는 새로운 형식의 마라톤 대회가 생겼고, 대규모 대회 대신 소규모 마라톤 대회가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제1회 대회를 원만하게 마치게 됨으로써 코로나19가 끝나 활성화되는 레이스 시기를 기다리게 되었다.

 

대회를 주최한 김상연 회장은 “안동과 예천에서 가장 절경인 곳을 연결하여 아름다운 레이스를 펼치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안동과 예천은 경북도청을 공동으로 유치하면서 서로 상생 협력하는 사업을 먼저 공동으로 해야 할 필요성이 있고 두 곳 관광지를 같이 연계하여 외부에 알릴 필요성이 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 이번 공동 행사를 계기로 안동 예천이 스포츠, 관광, 공동개발 등 서로 공존 · 발전하는 사업부터 먼저 추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트레일런 코스는 65K (일주 코스) : 출발(하회마을 주차장) - 효부골 - 병산서원 - 하회마을 둑길 - 하회삼거리 - 호민지 - 경북도청 신도시 - 송평천 자전거길 - 내성천 합류 지점(1CP/급수) - 내성천교 통과 - 회룡포(제2 뿅뿅다리) - 비룡교 - 삼강주막(2CP/컷오프) 반환점 - 데크길 - 삼수정 - 지인교 - 자전거도로 이용 - 지보1리(3CP/급수) - 구담 - 풍천면사무소 - 하회삼거리 - 하회마을 주차장에 도착하는 코스다.

 

12K (하회마을코스) : 출발(하회마을 주차장) - 하회삼거리 - 효부골 - 병산서원 - 유교문화길 - 하회마을 뚝길 - 하회마을 주차장 도착하는 코스이다.

 

변상범 기자 (tkpress82@naver.com)

  가을의 정취와 함께 힘차게 달리는 참가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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