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최고의 도심과 함께하고 있는 선,정릉의 아름다운 모습

변상범 기자 | 기사입력 2020/11/23 [10:17]

[포토] 최고의 도심과 함께하고 있는 선,정릉의 아름다운 모습

변상범 기자 | 입력 : 2020/11/23 [10:17]

 도심과 함께 하고 있는 선,정릉


[코리아투데이뉴스] 서울특별시 강남구 삼성동, 현대식 빌딩의 숲에 자리 잡은 삼릉공원 안에 선정릉이 있다.

 

조선 9대 임금인 성종과 제2계비인 정현왕후의 능인 선릉()과 아들 중종의 능인 정릉(), 이 두 개의 능을 합해서 부르는 이름이 선정릉()이다.

 

이 부근은 본래 경기도 광주군 언주면 서학당동이었는데 서울특별시로 편입되면서 현재의 소재지 명칭으로 바뀌었다.

 

이곳이 능지로 선정된 것은 1495년(연산군 1)에 성종의 능인 선릉이 들어서면서부터였다. 그 뒤 1530년(중종 25) 성종의 제2계비인 정현왕후 윤씨가 죽자 이 능에 안장하였다.

 

변상범 기자 (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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