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경ㆍ기사문항 작업 바지선 앵커절단 해경 헬기이용 승선원 3명 전원구조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19/11/03 [15:13]

속초해경ㆍ기사문항 작업 바지선 앵커절단 해경 헬기이용 승선원 3명 전원구조

윤진성 기자 | 입력 : 2019/11/03 [15:13]

 



[코리아투데이뉴스] 신고접수사항;양양 기사문 해군기지 앞 200M 해상에 공사작업선이 파도로 인해 육지쪽으로 밀리고 있다는 사항임 / 승선원 3명(남자52년생,61년생,81년생) / 앵커링 4개중 3개 절단 상태

 

접수경로 : 신고자>당직실(10:50전화)>속초서(10:54,전화)1.접수일시 및 장소 : 2019.11.3 시간미상 / 기사문 해군기지 앞 200~400m
*11:50 현재 기사문 앞 100m해상 38-00-30N, 128-43-59E, 113R/S(확인)
2. 신고자 : 현장소장

3.선박제원 : 조원13호(600톤급, BG, 승선원 3명, 경유24천리터)

4.현 상태(12:15)
-BG선 안쪽으로 밀리고 있는 상태(육상 약60-70m 앞 해상)
/ 앵커 체인 4개 3개절단
-승선원 3명 구명조끼 착용 및 건강상태 양호
-12:10 속초서) 동해청 B-519(헬기) 현장 도착/ 구조 실시 505함) 현장 도착
-12:23 바지선 선원 3명 헬기이용전원구조(건강상태 이상무)
-현재 바지 예인선 수배하였으며 2시~3시간 소요 안전조치예정임

-바지선 에어매트 봉쇄조치 완료
-현재 바지선 기사문항 앞 약70m 해상에서 주묘중 일시정지 상태

 

윤진성 기자 (tkpress82@naver.com)

코리아투데이뉴스 윤진성입니다.

기자의 본분에 충실하여 전국-전남-광주 -전북지역의 생생한 정보를 전하겠습니다.

겸허한 마음으로 언론인의 사명을 다하여 정직한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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