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줄넘기지도자협회/한국파워점핑연합회(회장 김민성)와 (주)어스포어스(대표 이진오)의 코로나 극복 및 공동 대응 업무 MOU 협약식

변상범 기자 | 기사입력 2021/04/28 [14:50]

(사)한국줄넘기지도자협회/한국파워점핑연합회(회장 김민성)와 (주)어스포어스(대표 이진오)의 코로나 극복 및 공동 대응 업무 MOU 협약식

변상범 기자 | 입력 : 2021/04/28 [14:50]

  김민성회장 이진호 대표 업무협약

 

[코리아투데이뉴스](사)한국줄넘기지도자협회/한국파워점핑연합회(회장 김민성)는 코로나19(이하 코로나)로 부터 전국 700여 회원들 체육관의 방역 생활화와 아이들이 안심하고 운동 할 수 있는 체육시설로 만들기 위해 (주)어스포어스(대표 이진오)와 코로나 극복 및 공동 대응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 한국줄넘기지도자협회/한국파워점핑연합회 운영 체육관은 (주)어스포어스가 지원하는 생활 방역 컨설턴트가 배정 되어 올바른 생활 방역 방법에 대한 정기적인 교육과 "라이프 큐" 살균제를 이용한 수시 방역을 실시하고 (주)어스포어스에서 개발한 생활방역 어플리케이션인 "안심존 다이어리" 통해 코로나 안심 체육관 만들기와 체육관 홍보를 동시에 진행하게 된다.

협회 김민성 회장은 “이번 업무 협약은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회원들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역 시스템을 도입하여 아이들과 부모님들도 안심하고 방문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침체된 체육업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등 우리 아이들이 다시금 건강하게 웃는 모습으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코로나 극복 방안 마련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변상범 기자 (tkpress82@naver.com)

코리아투데이뉴스 대표 변상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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