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골목상권 회복지원 확대사업 펼쳐

변상범 기자 | 기사입력 2021/10/12 [20:06]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 골목상권 회복지원 확대사업 펼쳐

변상범 기자 | 입력 : 2021/10/12 [20:06]

 

[코리아투데이뉴스대구 달서구와 (재)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에서 골목상권 상인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한 ‘골목상권 회복지원 확대사업’에서 두류동에 있는 신내당시장상점가 상인들이 참여하여 성공적인 사업성과를 이뤄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월 11일부터 9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신내당시장상점가에서 진행된 골목상권 지원 확대사업에 약 80여 개 점포의 상인들이 참여하여 VMD위주의 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한다.

 

주요사업내용은 5차례에 걸친 상인의식 고취 및 경영개선 교육을 통해 상인들의 성취동기를 끌어냈다.

 

또한, 70여 개 점포의 진열개선과 POP 개선 활동을 추진해 전문가가 참여한 1:1 컨설팅을 통해 경영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상인회가 전했다.

 

이러한 지원 사업 수행의 결과 시행처인 달서구청과 진흥재단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득하였으며, 특히 본 사업에 참여한 신내당시장상점가 70여 점포의 대표들은 흡족한 결과를 얻게 되어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윤종현 상인회장은 “우리 시장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지원 사업이라 처음에는 반신반의하여 참여했으나 달서구청과 진흥재단, 보람 경영 컨설팅(주)사의 열성적인 지원으로 시장의 면모가 새로워지는 결과를 얻게 되어 너무 감격스럽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사업에 만족하지 않고 향후 공동마케팅 지원 사업 등을 추진해 더욱 발전되는 신내당시장상점가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변상범 기자(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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