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의회, ‘고대로의 여행’ 브랜드 정책연구 발표회

최정익 기자 | 기사입력 2021/12/09 [17:01]

대구 동구의회, ‘고대로의 여행’ 브랜드 정책연구 발표회

최정익 기자 | 입력 : 2021/12/09 [17:01]

▲ 대구 동구의회, 동풍 용역발표회(사진=동구청)  © 최정익 기자

 

[코리아투데이뉴스] 동구의 차별화 된 도시 브랜드 구축을 통해 동구의 역사 문화 관광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주춧돌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대구 동구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동풍’은 9일 오후 2시 동구의회 대회의실에서 동구 브랜드 연구 ‘고대로의 여행’을 주제로 정책연구 발표회를 가졌다.

 

정책연구 발표회에서는 연구수행기관인 문화진흥연구원(대표 최병붕)이 그동안의 연구활동 결과를 발표했고, 김상호 정인숙김병두의원과 차수환의장이 정책개발을 통해 대구 동구 브랜드의 새로운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정책연구는 동구의 역사 문화와 미래 지향적인 의미를 담은 ‘고대로의 여행‘ 브랜드를 제시하였으며, 팔공산권역, 불로봉무권역, 금호강권역, 동대구역권역, 안심고대습지권역으로 ’고대로의 여행‘에 맞는 5개 권역별 브랜드 개발도 제시하였다.

 

국내 주요 브랜드 사례와 외국의 사례인 2천년 역사를 가진 포르투칼의 포르투, 미국의 세계적인 도시인 뉴욕의 I ♥ NEW YORK 브랜드 개발사례를 집중 분석했다.

 

특히 이날 발표회에서는

 

-팔공산역권의 관광 (팔공산케이블카, 갓바위, 동화사, 파계사, 신숭겸장군유적지, 방짜유기박물관 등)

 

-불로봉무권 관광 (불로동고분군, 봉무동고분군, 봉무공원, 치킨체험테마파크, 대구섬유박물관 등)

 

-금호강권 관광 (동촌유원지, 망우당공원, 옛 나루터 복원 등)

 

-동대구역권 관광 (동대구역, 평화시장 닭똥집골목, 국립신암선열공원 등)

 

-안심고대습지권 관광 (안심창조밸리연꽃단지, 연터널갤러리 등) 의 문화 관광 계획안도 제시됐다.

 

이어 팔공산권역과 금호강권역을 우선적으로 정책제안을 하여 동구를 이야기하며 동구의 역사·문화·관광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고대로의 여행‘ 컨셉에 맞는 옛 추억과 낭만을 불러일으키는 팔공산과 금호강의 다양한 발전 방안 등도 제시됐다.

 

동구의회 의원연구단체 김상호 대표의원은 “동구는 오랜 역사 · 문화를 지닌 팔공산과 금호강의 삶과 역사문화가 스며있는 지역으로 동구의 모습과 미래방향을 찾고자 한다”며

 

’동구 고대로의 여행‘ 브랜드를 통하여 “동구를 재조명해 동구의 미래 발전방안을 지속적으로 찾겠다”고 말했다.



 

최정익 기자(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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