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부 명문고] 삼성라이온즈 최태원 수석코치, 대구고 야구부 방문 격려

변상범 기자 | 기사입력 2022/01/05 [20:01]

[야구부 명문고] 삼성라이온즈 최태원 수석코치, 대구고 야구부 방문 격려

변상범 기자 | 입력 : 2022/01/05 [20:01]

 

[코리아투데이뉴스] 야구 명문 대구고는 1958년 개교했으며 전통과 역사에 걸맞게 사회 각계각층에서 맹활약하는 졸업생들이 많다.

 

최경환 경제부총리, 임환수 국세청장, 이순진 합참의장, 이만희 국회의원, 김병삼 포항부시장, 야구선수 박석민 등이 대구고 출신으로 정 재계를 비롯한 각계각층에서 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특히 대구고 동문들의 선 후배 간의 사랑과 학교사랑이 유별난 것으로 소문이 나있다.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기숙사는 쾌적한 환경과 체계적 생활지도로 대구에서 가장 잘 운영되고 있는 고등학교 기숙사 중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데 합숙이 많은 야구 운동부 학생에게는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대구고 전경과 야구장 훈련모습

 

대구고 야구부의 발전에 빠뜨릴 수 없는 원동력은 헌신적인 노력과 학교 일에 항상 발 벗고 나서 도와주는 동문의 힘이다.

 

동문 중에서도 특히 야구와 후배사랑에 빠져있는 손재호(18회) 아발론 대표의 야구부 사랑은 과히 미처 있다고 표현하고 있다.

 

신혼여행을 잠실야구장으로 갈 정도로 야구를 좋아하고 아들 두 명 모두 대구고 후배로 또 성균대 체육과 진학시키고 손상혁 큰 아들은 SPO TV 야구 아나운서로 활약하고 있고 대구고와 야구 스포츠 패밀리라고 주변에서 지칭하고 있다.

 

1976년 창단한 대구고 야구부는 창단 이후 1981년 강기웅(삼성 코치) 등 막강 멤버를 바탕으로 대붕기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후 대붕기 우승(8회), 전국체전 우승 (2000년), 대통령배 우승 (2003년), 청룡기 우승(2008년), 봉황대기 우승(2회) 등 우수한 성적으로 신흥 명문 야구부로 전국에 알려졌다. 기아 이범호, 삼성 구자욱, NC 박석민, 롯데 손승락, 윤길현 등 기라성 같은 현역 야구선수를 배출해왔다. 

 

대구고 24회 출신 손경호 감독 경상중 감독 시절 10여 년간 전국 최강의 실력을 보여줬고 대구고 야구부는 손 감독 영입 후 전국을 장악하는 명문고로 거듭나고 있다.

 

손 감독은 이런 바탕에는 "졸업생 감독과 야구사랑에 빠져있는 선배들의 헌신적인 사랑, 학교 관계자들의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날도 겨울 동계훈련을 모교 운동장에서 손경호 감독을 비롯한 손재호 아발론 대표, 김용달 야구계 레전드급 코치, 최태원 삼성 프로야구 수석코치가 직접 방문하여 선수들 훈련을 지켜보면서 원포인터 레슨을 하는 등 야구에 대한 열정을 쏟고 있었다.

 

손재호(18회) 대표는 "김용달 코치과와 최태원 삼성 수석 코치가 모교를 방문해서 후배 선수들을 지도하는 모습에 감사하다"고 하면서 특히 "야구계에서도 훌륭한 선수 경력과 지도력을 가진 두 분이 후배들을 직접 지도하는 모습에 감사함을 전한다"라고 했다.

 

 

변상범 기자(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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