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안강 영락교회, 이웃돕기 성금 350만원 기탁

- 작년 크리스마스 성탄 헌금으로 모은 700만원, 어려운 교회 및 이웃돕기 성금 전달

정인향 기자 | 기사입력 2022/01/07 [10:47]

경주 안강 영락교회, 이웃돕기 성금 350만원 기탁

- 작년 크리스마스 성탄 헌금으로 모은 700만원, 어려운 교회 및 이웃돕기 성금 전달

정인향 기자 | 입력 : 2022/01/07 [10:47]

 

[코리아투데이뉴스안강 영락교회(담임목사 장대영)에서 6일 북경주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상원)를 방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강읍 이웃을 위해 성금 350만원을 기부했다.

 

안강읍 산대리 소재 안강 영락교회는 작년 크리스마스 성탄 헌금으로 모은 700만원 중 350만원을 주변의 어려운 교회 돕기를 위해 썼고, 나머지 350만원은 안강읍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

 

장대영 담임목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많이 힘든 시기에 저희가 준비한 성금이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이겨내는 데에 보탬이 되었으면 하며, 이번 기부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원 북경주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지속적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을 나누고 실천하는 안강 영락교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안강읍을 만드는 데 동참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인향 기자(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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