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데이뉴스] 김부겸 국무총리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14일(금)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3주간 연장, 식당ㆍ카페 영업시간은 오후 9시까지로 유지하는 조치를 한다"고 했다. 사적모임 인원은 4인에서 6인까지 완화하기로 했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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