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투데이뉴스] 조계종 종정 성파 스님의 작품으로 '통도사 금강계단 사리탑' 서가여래의 진신사리를 모시고 1377년을 이어 온 금강계단 사리탑은 과거의 보신불이자 미래의 화신불이며 영원의 법신불이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조정현 기자(tkpress82@naver.com) <저작권자 ⓒ 코리아투데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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