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재 국회의원 설 맞이 민생탐방

- 전통시장 상인, 시민들의 진솔한 목소리 청취
- 경북도당 설 장보기 캠페인
- 소방·경찰·해경 등 명절 근무자 격려
- 김정재 의원, “연휴기간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것을 물론 전화통화로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과 코로나 정국으로 힘든 지역 민심 청취에 힘 쏟을 것”

변상범 기자 | 기사입력 2022/01/27 [19:44]

김정재 국회의원 설 맞이 민생탐방

- 전통시장 상인, 시민들의 진솔한 목소리 청취
- 경북도당 설 장보기 캠페인
- 소방·경찰·해경 등 명절 근무자 격려
- 김정재 의원, “연휴기간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것을 물론 전화통화로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과 코로나 정국으로 힘든 지역 민심 청취에 힘 쏟을 것”

변상범 기자 | 입력 : 2022/01/27 [19:44]

 

 

 

[코리아투데이뉴스김정재 국회의원(포항북구·국민의힘)이 설맞이 민생탐방에 나섰다. 

 

 

김정재 의원은 명절 대목을 앞둔 지난 21일 청하 5일장, 기계 5일장을 찾아 명절대목 밑 체감경기를 살핀데 이어 28일부터 본격적인 설맞이 지역민생탐방을 시작한다. 

 

 

김 의원은 28일 오전 양학시장, 용흥시장, 두호종합시장(창포시장)을 찾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상인들과 주민들을 직접 만나 진솔한 이야기를 들을 계획이다.  

 

 

오후에는 죽도시장에서 경북도당 당직자, 포항북당협 당직자 등 100여명과 함께 장보기 캠페인을 펼친다.

 

 

이어 북부시장, 장량성도시장을 들러 추석 대목장 체감경기와 서민물가를 살피고 추석 지역 민심을 살핀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29일에는 연휴기간동안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비상근무에 돌입한 포항북부소방서, 포항북부경찰서, 포항해양경찰서 영일만파출소를 차례로 방문해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명절근무자들을 응원할 예정이다. 

 

 

이어 KTX역에서 명절 연휴기간 귀성객의 발이 되어줄 택시운수종사자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한다.

 

 

특히 김 의원은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40여 일 남겨둔 명절연휴동안 각계각층의 시민 500여명과 전화통화를 할 예정이며, 다양한 민심 청취에 힘을 쏟겠다는 각오다.

 

 

김정재 의원은 “코로나 재확산으로 침체된 민생경기를 현장에서 체감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겠다”면서 “국민이 바라는 정치를 소통을 통해 알아내고, 희망을 꿈꿀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변상범 기자(tkpress82@naver.com)

 

코리아투데이뉴스 대표 변상범입니다.

뜻을 같이 하며 응원하는 많은 사람과 단체 그리고 기관에 감사드립니다.

언론인으로서 부끄럽지 않게

정론직필의 사명감을 무겁게 가지겠습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