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울산문화도시 조성사업 북구 시민참여형 특화프로그램 문화갱도325 - ‘철든광부325’ 추진

김태익 기자 | 기사입력 2022/11/23 [11:16]

2022 울산문화도시 조성사업 북구 시민참여형 특화프로그램 문화갱도325 - ‘철든광부325’ 추진

김태익 기자 | 입력 : 2022/11/23 [11:16]

 

 

[코리아투데이뉴스]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는 21일부터 29일까지 달천철장 제철실험장에 시민 합작 동판 공예 프로젝트 '철든광부325'를 전시한다.

  

'철든광부325'는 과거 달천철장에 위치한 수직갱도의 깊이 '325'M를 모티브로 325명 시민 참여자들의 동판 자화상을 모아 만드는 시민 합작 프로젝트이며, 울산 북구의 고유한 제철문화 '울산쇠부리문화'를 바탕으로 오늘날을 살아가는 시민들은 모두가 문화를 캐내는 문화광부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장에는 △동판 자화상이 붙은 광산 수레 포토존, △달천광산에서 근무한 광부들의 모습을 형상화한 동판 작품, 그리고 △사업 설명 부스를 구성해 더 많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시를 기념해 전시를 방문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인증 사진 이벤트를 진행한다.

  

철든광부325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울산쇠부리문화를 포함해 울산의 문화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철든광부325는 울산광역시가 주최하고 울산문화재단, 예비문화도시지원센터, 울산쇠부리축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2022울산문화도시 조성사업 북구 시민참여형 특화 프로그램 '문화갱도325'의 일환이다.

 

김태익 기자 (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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