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학진흥원 인문학 연수원으로 우뚝

유혜정 기자 | 기사입력 2020/01/09 [10:39]

한국국학진흥원 인문학 연수원으로 우뚝

유혜정 기자 | 입력 : 2020/01/09 [10:39]

 

  한국국학진흥원

 

[코리아투데이뉴스] 한국국학진흥원 (원장 조현재)인문정신 연수원은 한국을 대표하는 인문학 최고의 연수기관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연수원설립 20년을 맞이하여 민족의 정서와 혼이 배어있는 다양한 전통문화 연수 프로그램으로

 

한국문화의 대중화와 세계화를 도모하고, 전통사상을 깊이 있게 소개하는 현장 학습을 통해 현대인의 삶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전통의 향기 인문의 감성“을 주제로 수준 높은 강의를 준비하고 있다

 

 2011년 이후 지금까지 약 20여만명의 연수생을 배출하였고 연수원을 찾는 연수생은 매년 늘고 있으며, 2019년에는 국·내외 다양한 계층에서 22,000여명 연수를 하였다.

 

초·중·고·대학생들은 물론 , 경북, 광주, 전남, 전북도 공무원교육원 6급 장기교육 교육생, 현대자동차 신임 상무급 임원, 한국전력기술 연구원 청백리 연수, 경북여성기업대표 등 많은 기업체 임직원도 찾았다. 최근 기업들도 높은 인문학 교육을 통해 도덕성이 요구되면서 사회적 책임경영의 해법을 찾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새마을 세계화 재단에서 아시아,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 공무원 및 농촌 리더 200여명, 과테말라 교육공무원 30명, 대구, 경북 소재 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200여명이 연수를 하였다.

 

 자체 교육으로 경북선비 아카데미를 비롯해 도민의식 함양연수, 출향인을 대상으로 한 경북정체성 바로알기, 국학아카데미, 안동청년리더, 안동팔경 및 도산구곡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였다.

 

금년에는 추가로 경북관광 자원 알리미, 세계유산 하회마을 콘텐츠제작 프로젝트, 안동세계유산 체험연수 프로그램을 준비중에 있다

 

강사진은 국학연구 등 다양한 실무와 경험을 가진 자체보유 박사급 연구원을 활용한 생동감 있는 이론 및 현장강의 등이 인기다. 현장 강의는 종손과의 대화,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의 상징공간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임청각, 영국 앤드류왕자가 방문한 장판각, 유교문화박물관, 도산서원 및 병산서원, 경북독립기념관, 하회마을, 봉정사 등 유네스코세계유산 현장을 직접 둘러볼 수 있다.

 

 또한 한국국학진흥원은 국학자료 52만여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집과 보존, 국학연구, 고전국역, 전시, 교육 연수 등을 통해 국학의 세계화, 현대화, 실용화, 정보화,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유혜정 기자(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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