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 이틀째 민생행보. 오늘은 사회복지시설로….

설 명절 민생현장 방문 2일 차. 사회복지시설, 6.25 참전 유공자 방문·격려

공법회 기자 | 기사입력 2020/01/23 [20:44]

이철우 도지사, 이틀째 민생행보. 오늘은 사회복지시설로….

설 명절 민생현장 방문 2일 차. 사회복지시설, 6.25 참전 유공자 방문·격려

공법회 기자 | 입력 : 2020/01/23 [20:44]

▲ 이철우 도지사가 23일 6.25 참전유공자인 정대권 씨 자택을 방문해 전쟁 경험담과 6.25 참전유공자로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 경북도

 

[코리아투데이뉴스=경북] 이철우 도지사가 설을 앞둔 지난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민생현장을 누비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도민의 일상을 손수 챙기고 있다.

 

이 지사는 설 명절 민생현장 방문 2일 차 일정으로 23일 사회복지시설과 6.25 참전 유공자 자택을 방문해 격려했다.

 

먼저, 구미에 있는 다함복지재단에서 운영 중인 중증장애인거주시설인 ‘다함께하는길’을 찾아 거주공간, 물리치료실, 구난용 슬라이드 등의 시설을 둘러본 후 근무 중인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입소자들이 불편함이 없이 편히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보살핌과 배려를 당부했다.

 

이어, 아동양육시설인 ‘구미 삼성원’을 방문해 생활관 등을 둘러보면서 아이들이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신경 써달라는 당부와 함께 근무 중인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또 2층 회의실에서 6명의 아이가 준비한 플루트 연주공연을 관람한 뒤, 자리에 함께한 아이들과 미리 준비해간 피자 등의 간식을 나눠 먹으며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함께했다.

 

마지막으로, 6.25 전쟁 당시 학도병으로서 전쟁에 참여해 진주 미 7사단 통역관으로 활동한 칠곡에 거주하고 있는 6.25 참전유공자인 정대권 씨 자택을 방문해 전쟁 경험담과 6.25 참전유공자로서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4일에도 종합상황실, 119종합상황실, 경북지방경찰청의 112상황실, 예천소방서 도청 119안전센터를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상황근무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날 일정을 마치는 자리에서 “설을 앞두고 자칫 사회복지시설 입소자들이 소외되기 쉬운데 그런 일이 없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하며, 아울러 “올해가 6·25전쟁 70주년인 만큼 호국영령들의 정신을 기리고 보훈 하는 사업들을 펼쳐가겠다’고 덧붙였다.

 

 

  공법회 기자(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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