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교육지원청, '2024년 지방공무원 후견인제(멘토-멘티) 결연식' 개최

- 역량있는 선배 공무원과 새내기 공무원의 만남

변상범 기자 | 기사입력 2024/01/15 [13:18]

영천교육지원청, '2024년 지방공무원 후견인제(멘토-멘티) 결연식' 개최

- 역량있는 선배 공무원과 새내기 공무원의 만남

변상범 기자 | 입력 : 2024/01/15 [13:18]

 

[코리아투데이뉴스]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희수)은 1월 15일(월) 소회의실에서 ‘2024년 지방공무원 후견인제(멘토링) 결연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후견인제 결연식은 관내 신규 공무원 2명과 선배 공무원 2명이 참석하여 멘토-멘티 1:1 결연에 대한 축하 인사 및 소감 발표와 추진 계획 안내 순으로 진행하였고, 신규 공무원이 맡은 업무에 적합한 선배 공무원을 매칭하여 업무 적응을 도왔다.

 

결연을 맺은 선배 공무원(멘토)과 신규 공무원(멘티)은 1년간 온·오프라인을 통해 현장 실무 능력을 키우게 되고, 업무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의 공유로 신규 공무원의 조직 적응력 및 직무능력 향상으로 영천교육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로 육성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김희수 교육장은“지방공무원 후견인제를 통해 새내기 공무원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키고, 선・후배간의 유대관계 강화 및 소통하는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영천교육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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