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9번째 코로나19 사망자 발생과 대구지방경찰청 신천지 교인소재확인 수사관 투입

변상범 기자 | 기사입력 2020/02/25 [12:30]

[코로나] 9번째 코로나19 사망자 발생과 대구지방경찰청 신천지 교인소재확인 수사관 투입

변상범 기자 | 입력 : 2020/02/25 [12:30]

  대구지방경찰청사

 

[코리아투데이뉴스]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소재가 확인되지 않는 신천지 교인 242명에 대한 확인을 요청받고 대구지방경찰청은 수사관 618명을 투입했다. 

 

대구시와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전날까지 소재가 드러나지 않은 670명 가운데 오후 13명을 빼고 나머지 교인 소재를 확인했다.

 

보건당국은 "명단이 파악된 신천지 대구교회 교인 9천336명 중 유증상자 1천193명에 대한 집중 조사를 지난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한 25일 대구시 재난관리본부에 따르면 칠곡경북대병원에서 확진자 1명(68.여 대구 달서구)이 숨져 신종코로나 관련 9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변상범 기자(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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