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2021년 시무식, “5만 군민이 편안하고 살맛나는 민생청도 열어갈 것

변상범 기자 | 기사입력 2021/01/05 [10:08]

청도군 2021년 시무식, “5만 군민이 편안하고 살맛나는 민생청도 열어갈 것

변상범 기자 | 입력 : 2021/01/05 [10:08]

 청도군 시무식(2021.1.4)

 

 

[코리아투데이뉴스] 이승율 청도군수는 4일 열린 시무식에서 2021년 새해 군정 운영 방향을 “군민이 편하고 살맛나는 민생 청도로 열어가겠다”는 의지를 직원들과 함께 다짐했다.

 

또한 “풍요와 힘, 부를 상징하고 농사의 신으로 귀한 대접을 받았던 소의 기운으로 5만 군민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에 희망과 만복이 충만하시고 모든 소망들이 풍성한 결실을 맺는 기쁨의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군민이 편안하고 행복지수가 높은 살맛나는 희망 청도를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면서 “많은 사람이 내쉬는 숨결은 산도 움직인다고 했다.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혁신성장을 선도하는 지속 가능한 ‘아름다운 생명고을, 역동적인 민생청도’를 만드는데 우리 모두 손을 맞잡고 힘차게 전진하자”고 당부했다.

 

변상범 기자(tkpress8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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