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영도구 소재 (주)정림건설(대표 김대근)는 6얼 14일 영도구청을 방문 백미 성품을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해 기탁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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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투데이뉴스] 부산 영도구 소재 ㈜정림건설(대표 김대근)는 6월 14일 영도구청을 방문해 백미 10kg 34포(100만원 상당)를 기탁 전달하였으며, 기탁된 성품은 관내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주민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김대근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렵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면서 “지속적으로 주민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모두가 밝고 행복한 사회가 되는데 우리기업이 든든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창환 기자 (pkpress82@hanmail.net)